제 목 : 고속도로 민영화에 대한 글중에 웃음이

고속도로를
민간 사업자에 팔아 먹었다고
거품물고 흥분하면서
민영화한다고 선동하던 글을 생각하면
고속도로를 달릴때마다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요

고속도로 건설하는데
거액의 돈이 필요하니
민간 사업자에 공사를 주고
일정기간 동안 공사비 대신
통행료를 받는 것으로 공사비를 대체하죠

기간이 끝나면 건설사는 그대로 반납하는 형태죠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그게 통행료 받는 구간이 짧은 이유죠

얼마나 억지스럽던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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