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중압감 중 어떤 게 더 크던가요?
저는 무난한? 자식을 만나서 그런가
행복감이 더 크고 대딩인 지금도 뒷바라지 하는 재미가 있는데
다시 태어난다면 안 낳고 그냥 유유자적하고 싶은 마음 드네요.
뭔 마음인지.
작성자: 자식
작성일: 2022. 10. 10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