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은빈이 엄마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눈물 나네요ㅠ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길러봐야
엄마 마음을 조금 이해할수 있는데
박은빈은 서른 살 밖에 안됐는데
참 속 깊고 어른스럽네요
연년생 오빠와도 사이좋고 친하다니
좋은 부모 밑에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네요
아역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연기와 학업 병행하며 쉼없이 성실히 일해온 결과가
이제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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