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데 이게 잘 될까 싶네요.
관련업하시는분 말 들어보면 이게 장사가 너무 잘된대요.
기본 1년 소득 10억은 가져간답니다. 소비가 많으니까요.
게다가 이게 알음알음 퍼져 젊은애들도 장사하겠다고 많이 온답니다.
저는 아무래도 혐오음식에 워낙 미디어에서 부정적인 인식을 줘서
사라지고 없어지는 단계아닐까 했는데 전혀 아니더라구요.
40~50대 이상만 먹는게 아니라 의외로 젊은애들도 많이 찾아먹는다네요.
근데 주변에 보신탕하는곳을 본적이 없거든요. 대체 어디서 팔길래 그렇게 호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