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청소도 잘 못하구요.
아이가 먹고 싶대서 베이컨로제리조또를 시켜 주었는데
머리카락이 나왔다네요.
음..그래? 일단 사진 찍어줘.
아이도 저 닮아서 아악 더러워 못먹겠어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배불러서 남긴다기에 나도 좀 먹어볼까 숟가락을 두 번째 대는데
밥 속에서 머리카락 또 발견.
건져올리면서 사진 촬영.
세상 살기 팍팍하니 어지간하면 이해하고 싶은데,
한 그릇에 두 개라니 심각한 것 맞죠?
피해는 저희가 입었는데
괜히 안좋은 리뷰 쓰고 마음이 편치 않네요 ㅠ
세상이 하 험악하니 엉뚱한 상상도 들고.
경험 있으신 분들은 이런 리뷰 작성 후 어떻게 되셨나요?
행여나 리뷰 내려달란 연락 오는 건 아닌지...
안왔음 좋겠어요.
서로 피곤하게 됐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