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아봐줄수 있지않을까해서 몇번 갔었는데
모친은 돈꿔달라 그럴까봐
괜히 저를 괴롭히는 질문을 하고 기분을 언짢게 해서
그 말이 안나오도록 방어를 한건가봐요…
정이 너무 떨어져서…
다신 보고싶지가 않은데…
인간이 그럴 수도 있지..하고 이해심 있는 분 계시나요
적당한 거리두고 가끔 보면 되지뭐
하시나요
제가 너무 극단적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간돈땜에 쌓인게많기도 해요..
뜯긴건 없지만 모친이 치사하게 많이 굴어서
만원도 주고싶지가 않아요
작성자: ㄹㄹㅎ
작성일: 2022. 10. 0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