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때와 장소를 못가리는 언사를 나불대는 시키...

그런 시키가 대한민국 대통입니다...
공식적인 자리, 그것도 국제행사에 가서 이시키, 쪽... 팔려...
똥오줌도 못가리는 언사를 나불거리고.... ㅉ.ㅉ
아부지는 아들이 개차반인거 알고 20대 넘어서까지 때렸을까요? 아님 그 아부지에 그 아들이라 때렸을까요?
지 아부지 말마따나 식당이나 하지... 능력도 안되면서 욕심은...
이젠 욕도 아까운 인간입니다....

그 부부를 보면 가정교육 정말 중요합나다
개차반 같은 집구석에서 자란 사람들은 개고기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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