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샀어야 했는데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누가 집팔아서 얼마 벌어놨다더라
작은아씨들 드라마에서 사람들몸을 반으로 자르면 돈벌레가 나올거같다는 말 인상깊었어요
게시판에 돈벌레같은 글들 갑자기 드글드글 하네요
이러니 한국이 자살율이 높죠
계속 비교하고 평가질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국민성
누구집이 3배 올랐다니 분통을 터트리다가
나라경제 심각하게 말아먹어도
그누구집이 다시 떨어진다니 솔직히 지금 좋다며 기뻐하는 은은한 광기
코로나 시국은 다 잊고
오로지 집값만 떠올리는 글들에 염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