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넘어가니 점점 피부가 얇아지고
급기야 가만히 있어도 입꼬리 옆을 더 내려가네요.ㅜㅜ
앞광대 옆광대가 없는 스타일이다보니 볼살이 쳐지면서
또 표정은 풍부해서 패임이 점점 고착화되는 단계같아요.
지금은 아침엔 덜하다가 하루종일 지내고 저녁에 보면 3년은 더 늙어보임.ㅜㅜ
아예 없어지는던 바라지도 않고
각도라도 좀 넓어졌음 좋겠어요. 너무 11 자로 쳐져서 더 늙어보여요.
얼굴을 위로 0.5mm만 들어올리고 싶은 심정ㅜㅜ
벌써 거상할 수도 없고... 슈링크 3번 3년전, 울세라 한번 2년전 받아봣지만 별 효과 못느꼈는데.... 그래도 하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