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개인으로 한것이고 돌아오는건 아무것도 없고,
개인의 영광으로만 남기는것이 되네요.
우리 가족끼리 조촐하게 남편 아빠에게 축하한다고 음식 배달해서먹고, 축하 케잌 불도 켰어요.
아무데도 알릴곳 없어서
여기다가 올려서 임금님귀는당나귀 귀~라고 소리쳐 보고 싶었어요.
이사람 논문 이에요..^^
2022 Symposium Programme | FRC (ppfrs.org)
축하 한마디 고파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