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요양보호사 시험 칠 계획이없는데 간호조무사도 관심이 많이 가요.
지금 43세 인데.
얼마나 국비 지원 될지는 모르겠는데
이 나이에 시작해도 될려나. 적성에 맞으려나.. 유툽 검색도 해 보는데요.
요즘도 실습에서 갑질 많을까요?
돈과 시간을 일년이나 몇 백 들여서 취업 안하면 어쩌나 싶으면서도.
복지사에 요양병원 생각해 보면 하는게 낫지 않을까. 갈팡질팡이네요.
오래전 조무사 글은 여기도 많던데.
최근에 하신 분들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서요.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