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다음달에 미국 동부에서 행사가 있어서 함께 미국을 가게되요.
행사 마치고 뉴욕에서 며칠 머물면서 여행하다가
시애틀에 사는 친한 친구 (사실 많이 동생이예요)네 방문하기로 했어요.
저희가 메리어트 호텔 회원이라 포인트로 호텔 예약하면 돈을 안내거든요.
너무 보고싶은 동생이기에 언니가 시애틀이 잠시 들른다고 하니까는
절때 호텔에 있지 말고 자기집에 묵으라고 제가 잘수 있는 방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줬어요.이정도인데 괜찮으면 같이 있자구요...
동생도 저희가 메리어트 멤버십 있는것은 아는데 왔다갔다 시간아깝다고 같이 있자네요..
이 동생이 외국인이랑 결혼했고 그 남편이 제가 있는 나라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했던지라
저희집과 다 잘알아요. 그 동생 남편이 제 아이가 참가하는 행사 얘기를 듣고 제 아이한테 얘기도 듣고 싶다고 했데요.
82회원으로서 미국사는 친지, 친구방문시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지라
한번 여쭤봐요.
이경우 이 동생네 집에 머물러도 될까요.
이 동생이 2-3일 머무는것은 너무 짧으니 뉴욕 일정을 줄여서라도 시애틀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같이 보내자고 하네요...
이 동생네 집에 일주일 머무는것과 제 처신은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쭤봐요.
저렇게까지 얘기하는데 호텔에 묵으면 섭섭해 할거같은데 그래도 한번 여러분들 조언좀 구할려구요.
일단 아이와 시애틀 투어 일정은 제가 알아서 짜서 저하고 아이만 돌아다닐생각이구요 7일중에 이틀은 저희가 빅토리아에 있을 것이구요. (그 동생 아이가 어려요. 그리고 갓난아기도있고.. 데리고 나가 외식하는 정도밖에는 함께할수 있는것이 많지 않을듯 해요..)
그외에는 함께 하게될 외식은 제가 다 식비를 낼 생각이구요(함께 있을 경우 식사는 그냥 외식+배달 이렇게 할거예요) .
그리고 헤어질때 돈 1000불정도 현금 으로 주면 어떨까 하는데 어찌보세요. 좀 적나요?너무 기본같기도하고...
특별한 인연이고 정말 아끼는 동생인데... 기준선은 잡고 가려고 해요. 제가 어느 정도로 생각해야 할까요.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