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심심해서?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그것도 혼자서도 아니고 여럿이서 그러는 거는 이해가 안되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예전에는 많이 배우든 못 배우든 인간답지 못한 걸 부끄럽게 여기는 수치심이라는 게 있었는데
요즘은 더 많이 배웠는데 어째 인간 아닌 것들이 더 많이 나온다 싶어요.
작성자: 론벨
작성일: 2022. 10. 0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