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무현시민센터 옆집에 사는데요

저희집이 동물원이 되버렸습니다.
방문객들이 저희집을 내려다보면서 집 사진을 찍고
커피를 마시면서 관찰을 너무도 많이들 하시네요.
2층, 3층 난간이 기억자로 저희집울 감싸서 내려다보게끔 되있는 상황입니다.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이 설계룰 했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

하루아침에 사생활이 없어져버렸어요.

너무 괴롭네요. 집 사진이라도 찍지말아달라고
안내문을 부착해달라고 이야기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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