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저희집을 내려다보면서 집 사진을 찍고
커피를 마시면서 관찰을 너무도 많이들 하시네요.
2층, 3층 난간이 기억자로 저희집울 감싸서 내려다보게끔 되있는 상황입니다.
법적으로야 문제가 없이 설계룰 했겠지만
ㅠㅠㅠㅠㅠㅠㅠ
하루아침에 사생활이 없어져버렸어요.
너무 괴롭네요. 집 사진이라도 찍지말아달라고
안내문을 부착해달라고 이야기해볼까요?
작성자: 어찌해야
작성일: 2022. 10. 08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