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예쁘게 자라는 내 사랑의 넝쿨을 누가 본건 아닌지?

1980년대 중후반...
소녀 하이틴 잡지의 생리대 광고에...
여성모델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예쁘게 자라는 내 사랑의 넝쿨을 누가 본건 아닌지?"
이런 뜬금없는 이런 문구가 오른쪽 구석에 세로 쓰기로 쓰여 있었습니다.
이거 기억하시는 분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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