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곳곳예산을 다삭감하면 결국 언젠가 나에게도

알게모르게 지원받는 것들이 곧 예산부족으로
지원이끊겨 내가 부담해야될 것들이 늘어가겠죠

가령 암환자라 5프로만 냈던 중증환자 혜택도
민영화를 호시탐탐노리는 보수정권에서 언젠가는
끊겠지싶었는데. .
다행히 저는 올해 5년째라.
여튼 문재인정부 덕을 톡톡히 봤어요
(어느분이 그러시는데 이거 유시민장관때 만든거라고.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시골에 시부모님께 들어보니 각종 마을에 지원되는 것도 좀 있었던거
같은데 경로당 예산삭감 하는거보니 시골에도 각종지원금이
날아가겠고

아이들 학교에 지원되는것들도 학부모부담으로 은근슬쩍 넘어오는게
많지않을까 싶구요. .

뉴스보면 울화통터지는데 sns에도 여기저기 한숨소리. .
너무짜증나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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