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페친의 1년 전 글에 울컥

페친이 1년 전 쓴 글을 올렸더라고요. 
지금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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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4호선 기관사님 안내방송 뭐야
너무 감동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핸드폰 보지 말고 바깥에 
야경을 구경하시라고 나오더니 ㅠㅠㅠㅠㅠ
힘들고 속상한 거 있으면 이 지하철에 두고 
내리래
모두 싣고 가시겠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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