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변보호 요청 폭증하는데"..정부, 내년 신변보호 예산 '싹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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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선포하더니 경찰 수사 예산 34억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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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

- 노인 공공지원 일자리 예산 삭감

-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 예산 삭감

- 제주 해녀사업 지원 예산 전액 삭감

- 초등돌봄교실 간식지원사업 예산 전액 삭감

-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사업 예산 전액 삭감

- F-35추가도입, 참수작전용 헬기 도입 예산 삭감

- 중소기업 청년교통비(청년동행카드) 예산 전액 삭감

- 기상청 예산 삭감

-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예산 80% 삭감 * 윤석열 대선후보시절 국정과제

- 미숙아 지원예산 42% 삭감

- 내일채움공채 예산 삭감 / 사실상 폐지수준

- 일자리안정기금 예산 삭감

- 추가고용장려금 예산 삭감

- 아프간 지원 예산 59% 삭감 *나토순방때 아프간 인도적 지원 증가 약속함

-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예산 삭감

- 공공임대주택 예산 삭감

- 에너지복지예산 15% 삭감

- 국방부 예산 1조5천억원 삭감

- 경찰 수사 예산 34억 삭감

- 공공와이파이 예산 대폭 삭감

- 군장병 의식주, 생활관 사업 예산 삭감 *대통령실 이전비로 넘김

- 신변 보호 예산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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