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보험 불입료의 10배-20배를 이면 보험설계사가 가져가는게 종신보험, 변액보험이에요.
보험설계사들은 알아요.
보험을 들면 손해보는건 보험가입자이고 보험설계사들만 이익이라는걸요..
아마 박수홍의 보험을 가입하게 한 자도, 박수홍이 손해를 보든 말든 알바 아니었을 것이고,
일단 보험설계사 수당을 땡기는게 목적이었던거죠.
만약 소문처럼 박수홍의 형수가 보험설계사라면..
진짜 박수홍의 등골 빼먹으려는 방법이란 방법은 다 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