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도 꽤 정확해서 주변에서 아나운서 해보라는 소리도 꽤 듣고요
(해도 안되겠지만 전혀 할 생각이 없습니다 (나름 소심한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노래부르는걸 참 좋아하는데
정말 노래를 잘해요(어쩌라고?ㅎㅎㅎ)
신기한건 장르불문 다 잘한다는 거에요
트로트 발라드 락 랩 장르를 가리지 않아요
성악이나 창도 배우면 잘 할 것 같아요
회식때마다 노래방을 갈 수도 없고
이 끼를 발산할 곳을 못찾고 여기다가 끄적여 봅니다.
부끄러워서 펑할지도 ㅋ 82니까 소심한 고백아닌 고백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