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8495?sid=102
정부의 여가부 폐기안에 대해 이들 단체는 "여성인권 증진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애써온 모든 것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명백히 민주주의를 후퇴시킬 것"이라고 규탄했다.
'피해 호소인' 언급한 윤 대통령 "여가부 폐지,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6845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