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미혼이라 당연히 그래야 되는 줄 알았고 구두로 일정부분 약속받은 상태였어요.
거의 20년 지나 엄마와 남동생 어떤 증여가 있는지 엄마 재산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고 말도 못꺼내게 하는데
그 당시 10억이 넘었고 지금은 전혀 알 수가 없는데 땅에 투자한 것 말고는 그 어떤 것도 알려주지 않아 모르는데요
이럴 경우 유류분 소송으로 제 몫을 찾을 수 있나요?
소비로 다 유용하진 않았어요.
작성자: 딸
작성일: 2022. 10. 0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