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Kbs가 이재명, 쌍방울보도에 소극적이었던 이유..

공영방송 간부가 아태협 '대북 코인' 받아


아태협은 북한 관련 코인도 발행
투자자는 100여 명, 투자액은 10억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여기엔 'RISK'라고 적힌 특별관리 투자자들이 따로. 

비고란에 공영 방송사 이름.  코인 20만개를 지급받았다고 써 있습니다.

취재 결과, 이 투자자는 해당 방송국 간부로 파악. 

지난 2019년 아태협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한 행사에 참석한 사실도 확인. 

당시 이 방송국은 현장에서 행사에 참석했던 북한 최고위 인사인 리종혁 조선아태 부위원장과의 단독 인터뷰도 진행.  

취재윤리 위반. 

안모 아태협 회장은 해당 간부의 코인 투자여부를 묻자 돈을 빌렸을 뿐이라고.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082405

아래는 2019년 kbs 단독인터뷰 기사

단독 인터뷰] 북한 리종혁 “일본 ‘전쟁범죄 은폐’ 위해 ‘경제보복’”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4249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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