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1년은 더 다녀야 되는데 저런말 들을때마다 괴롭네요.
그런말 하지마라고 해도 할 사람이라...ㅜ
지금으로선 저런말만 안듣는다면 3년은 더 다니고 싶어요..
제가 일을 못한다거나 둘이 사이가 나쁘면 이해라도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ㅡㅡ
뜬금없이, 틈만나면 너무 자주 저러니 진짜 이해를 못하겠어요.ㅠ
작성자: 가스라이팅
작성일: 2022. 10. 06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