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 계속 그러다가 또 이발하고 그러고 미쳐버리겠네요 미용실 아줌마가 불쌍할 지경..
제가 볼땐 그냥 레고머리인데 도대체 뭐가 어디가 뜬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멀쩡한 머리를 붙잡고 한시간째 그러고 있어서 6일뒤 10월 모고인데 좀 거슬리는것도 참고 그래라 했어요 남편은 아들보고 어차피 군대가면 다 소용 없다 빡빡민다 하고...정말 복장 터지는거 최대한 도 닦는 마음으로 누르고 참고 있습니다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22. 10. 06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