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 모임, 동창, 동기, 학업, 취미 등등 이유로 모여서 집단이 꽤 오래 지속되다보면
꼭 나이 든 50대 이상 여자들 몇몇 친한 패거리가 생기고,,,
이들이 텃세를 부리기 시작...
정모 있을때마다 일등으로 참석. 같이 오래 활동하고 있는 싫은 사람 오면 쌩~
싫은 사람은 대부분 같은 여자...남자도 간혹 있음
신규회원 오면 엄청 반갑게 여김.
지들끼리 패거리 져서 텃세 부리다 그 집단이 싸워서 갈라지는 경우도 있음
그럼 둘 중 목소리 큰 사람 있는 쪽이 또 패거리 형성...
왜이럴까요
한두번 본게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