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 내부에 '사용후 핵연료'를 저장할 임시 건식 저장시설 설치를 검토 중인 것과 관련해 지역 환경단체 반발하고 나섰다.
탈핵부산시민연대는 4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고리원전 내 건식 저장시설 설치 추진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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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2100412181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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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 10. 06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