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인 몰아쓰기는 김건희가 유일

자필서명 16개 논문 중 , 1인 몰아쓰기는 김건희 것이 유일.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 논문 인준서에서 '심사위원 5명의 이름 서명 필적이 같다'는 지적에 대해 교육부와 대통령실이 "심사위원 이름을 수기 또는 타이핑하는 것은 일반 절차라 하자가 없다"는 해명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해당 대학원 박사 논문 전수조사 결과 심사위원 이름이 수기로 기록된 16개의 인준서 가운데 한 사람이 몰아서 이름을 쓴 사례는 김 여사 논문이 유일하다는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관련 기사 :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http://omn.kr/20ytg).



민 의원은 "심사위원 이름이 수기로 작성된 인준서 16개를 분석한 결과 15개에서는 동일한 사람이 서명한 경우가 없었다. 모든 논문 인준서에 각각의 심사위원들이 직접 서명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교가 인준서에 수기로 심사위원 이름을 한꺼번에 적은 것은 오로지 2008년에 나온 김 여사 논문 뿐"이라고 지적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869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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