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에서도 핵심미래사업으로 선정해서
심혈을 기울이고있고
주식시장에서는 드론개발관련 테마도 형성되어있었고요.
대통령실 용산이전이 3월달에 윤선열 당선되며
급작스럽게 추진되어서 그렇대요.
원래 인천공항과 강남코엑스를 연결하는
드론택시 시범사업 계획이 진행중이었는데 전혀 진행이 되지 못하고있답니다.
이유는 사람태우고가는 드론이 시범사업중
혹시모를 만에하나 추락위험성때문에
한강위를 날아서 가야하는데
용산으로 대통령실이 이전되며 한강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지정되어서랍니다.
이넘들의 대통령실 졸속이전때문에
미래 먹거리인 드론택시 사업마저 타격을 받게되었어요.
윤석열 정권의 안일한 대응으로
미국 전기차보조금 혜택에서 국내제조 현대기아 전기차가 제외되어
현대차그룹이 타격을 받았는데
또 한방 먹이네요.
도대체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가로막는 넘들이
무슨 정권을 운영한다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