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낸시랭편 저랑 똑같네요 ㅠㅠ

다 꺼내놓는 스타일.
드레스룸에 사계절옷.
이사와서 아직 정리안된것들
매일 정리해야지 맘은 먹는데 버리기가 쉽지않네요  제가 미련이 많은 편인가봐요  
그나마 재활용수거날 하나라도 더 버려보려고 애씁니다.
제 의지와 노력 지켜봐 달라는 자막이 나오네요  제스스로에게 해봅니다.
즐건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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