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느냐’며 화부터 내는 인간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교만떠는 인간
만약 저런 인간이 직장 상사라면 버틸 수 있으세요?
저는 정말 역겨워 단 하루도 못 버틸 것 같아요.
https://v.daum.net/v/20221005155503075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2. 10. 05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