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난한 역할이어도 다들 비싼옷 걸치던데 나저씨

아이유는 정말 싸 보이는 옷 몇벌만 입고 나와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시장에서 샀을거 같은 커다란 갈색 자켓
한겨울 발목양말에 낡은 스니커즈…

찢어지게 가난했던 제 유년시절도 떠오르고
(어렸을때 돈이 없어서 겨울 점퍼도 없이
얇게 입고 다녔어요 ㅋㅋ)

저 밑에 작은아씨들 김고은이 입은 트렌치코트가
백단위라는거 알고 나의 아저씨 이지안이 생갓나서 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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