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키미 원글 후기

아이는 농담도 잘 하고 잘 웃고 밝은 아이라
지키미분이 농담처럼 말 했다면 파악 할 아이예요

당시에 있던 친구들도 지키미분이 정색을 하고 말하니…
처음엔 농담인줄 알고 웃다가
저희 아이한테 선 넘은거 아니냐? 고 했다네요.

중3이면 그 정도 파악할 수 있구요.

오히려 저희 아이가 분위기 어색한게 싫어서
농담처럼 무마할려 했는데…그분이 계속해서 주절주절

암튼 교무실에 전화해서 생활담당선생님에게 말씀 드렸고
교감 선생님과 상의해서 주의 준다고 하네요.
도움 주신 82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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