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https://v.daum.net/v/20221005103449593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한다.)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며

 “깨알 지식을 자랑한다. 다른 사람 조언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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