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한다.)

 전 위원은 윤 대통령으로 추정되는 인물에 대해 “‘나 때문에 이긴 거야. 나는 하늘이 낸 사람이야’(라고 한다.) 1시간이면 혼자서 59분을 얘기한다”며 “깨알 지식을 자랑한다. 다른 사람 조언 듣지 않는다. 원로들 말에도 ‘나를 가르치려 드냐’며 화부터 낸다. 옛일로부터 배우려 하지 않는다”고 묘사했다.


우와
본인 스스로 하늘이 낸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니다니

이러다가 스스로 심취해서 본인이 하늘이라고 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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