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자랑만 하면 다행이게요

저희 엄마는 조카가 10명정도 있는데
저만 보면 조카자랑을 해요
누구는 얼마 모았고 어디 집 샀고 등등
지겨워요 진짜 어쩌자는 건지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누구엄마는 시집간 딸 집사줬다
이랬더니 막 화를 내며 들은척도 안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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