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토록 목놓아 외친 자유=너 욕할 자유, 나라 망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만 부르짖던 ㅅㅋ가
무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실소가....ㅎㅎㅎㅎㅎㅎ

윤석열차는 니가 지난 대선 선거운동 때
거참 기막힌 네이밍이야 좋아하며
맞은 편 좌석에 더러운 구둣발 올린 그 열차잖아
술에 쩔어 그새 잊었어?

하긴... 지가 한 욕도 기억 못하는 화상이니.

지금이 너 고무호스로 쳐맞던 시절인 줄 앎?

또 다른 패러디만화 천공열차 죽이더라... 그치?

p.s. 괴롭겠지만 거울 한번 봐라. 그 고등학생께 감사함이 샘솟지 않냐? 네 얼굴 최고 예쁘게 그려주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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