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수홍 사건 보니, 박수홍 형이 변호사 제대로 선임했나보네요.

고소후 검새가 6명 바뀌었다고 하는거 보니...
검찰 쪽 줄이 있는 변호사 선임한거 아닌가 싶네요..
서부지검 일 못하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검사가 6명 바뀌었다는거 보면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고 있는 듯..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2018년도에 고소한 사건 검새 7명이 바뀌었는데도 아직도 기소도 안되고 묵묵 부답..4년째 사건이 썩고 있어요. 에혀
피고소인은 방송국 임원이구요.
서울예전 출신으로 아버지 빽으로 방송국 입사해서,
사기쳐서 명품 처바르고 사는데도,
검새들이 알아서 기어서 사건 처리도 지체해주니..
금수저가 좋기는 좋나 봅니다.
경찰왈 너무 명백한 증거가 나와 기소의견으로 송치할 수 밖에 없다고 했고, 너무 증거가 명백한 사건이라 변호사 선임하지 않고 고발했더니.. 세월아 네월아네요. ㅠㅠ

요새 사법기관들 하는 짓 보면 가관도 아니에요.

사시 출신 검사들은 칼을 휘두르면서 마피아처럼 검찰 카르텔로 무장하고 있고..
로스쿨 검새들은
멍청한데다가 일도 못하고.. 꼴에 검찰이라고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고 있고

경찰들은 국민 평균 학력 미달인 애들이 또아리를 틀고 있는데,
산수도 겨우 푸는 무식한 것들에게 미분 적분을 풀라고 수사권을 주니 얘네들도 예전 검찰들이 하던 짓 그대로 카피중이에요.

검새는 짭새탓, 짭새는 검새탓.. 서로 탓하면서 대강대강 일처리하기..
그게 요새 검새 짭새 일하는 방식들입니다. 

아마 박수형 형, 기껏 2-3년 나오더라도 1년만에 가석방해줄겁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조기 가석방이 트랜드거등요.

서부 지검 서부지법은 완전 철밥통 같은 검새, 판새들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라..
아마 그 쪽 라인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면 좀 힘들수도 있어요.
검새 6명 교체되었다는거 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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