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말주변머리가없어요.

아들이 해외서 동거중인데 이번에 같이와요.
며느리는외국인이라 아들한테 선물 신경쓰지마라 울나라가 물건이더좋고 코로나전에 동거전에 아들이오면서 영양제를 사왔었는데 지금은 부부둘다 지병이생겨 가려먹어야해요.
남편과딸은 그런말을왜했냐 부담이 더됀다.
난리네요. 정작아들은 안그래도 며늘애를말리는데도 뭘 사고신경을많이쓴다면서 대수롭게생각안하드라구요. 제가평소 친구들과카톡을해도 소통이어려워요 해결방법이 입꾹밖에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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