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통통한 체형인데 옷 깔끔하게 잘 입는 분 부러워요

저의 현실은 통통+떡대+장신이고, 항상 마른 인간을 추구합니다.
마른 몸으로 기본 옷만 깔끔하게 걸치는게 저의 패션 로망
하지만 현실은 ㅠㅠ

가끔 길 가다가
저보다 키도 작고 뚱뚱에 더 가까운 통통인데
옷 빡세게 입은 분들 볼때마다 눈 돌아가요.
단정 & 깔끔
저랑 비슷한 체형인데 옷 잘입어서 부러워서 제눈에만 그런건가 싶었는데
객관적으로도 옷을 잘입는거 같아요.
바로 엊그제 버스 타고 오다가 딱 이런분 보고 부러웟 고개가 돌아감 ㅠㅠㅠ
부끄부끄 ㅠㅠ

저의 직관적인 인상
옷감이 되게 좋아보임. 브랜드같은건 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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