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이 시기에 드디어 집을 샀어요


상급지 대장 아파트 영끌했습니다
2년 전 가격 급매 rr 샀구요
무주택인터라 집값이 미친듯 오를 때 정말 불안했어요
내 생애 집은 살 수 있을까, 지금 집앞 지나다니면서
저런 학군지에서 아이 키우는 엄마는 근심없이
얼마나 행복할까.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과감하게 질렀어요
저의 드림 하우스였기 때문에
집값이 내리건 말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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