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편한 편의점, 내년에 드라마로 만든다네요

<불편한 편의점>은 서울역 노숙자 ‘독고’가 
작은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소설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이름을 알린 
<이엔에이>(ENA) 채널에서 내년 방송을 목표로 드라마화될 예정이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61188.html


전 1편만 봤는데 기대되네요. 


책 1,2편 다 보신 분들 독고 역으로 누가 어울린다고 보시나요. 
전 보면서 내내 1988 택이 아빠만 생각 나던데요. 


스포 있어서 하나 수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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