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곳에 처리해달라고 했거든요
그제서야 가져가고.
또 다른 건 지난 금요일에 회수한대서 문 앞에 뒀는데
토욜 아침에 보니 안 가져가서 주말이라 들여놨어요
좀 전에 통화하는데 자기가 몇번씩 왔는데 없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짜증을 내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전화라도 하면 내놓을텐데 계속 집에 있었구만
말도 좀 어눌하고 거짓말을 하는 거 같은데
이거 벌써 세 번째거든요
자주 이용하는 몰인데 이거 큰일이네요 이사 전에는 너무 딱딱 잘 가져가고 일처리 깔끔했었는데 여기 한진택배 으.. 스트레스네요 택배사에 민원전화라도 넣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