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매매업자와 필로폰 마약복용자

개딸분들이 진정한 언론이라고 찬양하는 열린공감의 인물들

정천수 대표 - 전직 성매매업자 (이건 열린공감 내부적으로 지들끼리 싸우다 폭로한거) 
허재현기자 - 게이텔에서 필로폰하다 잠복중이던 경찰한테 걸려 한겨레에서 짤린 이재명의 중대후배. 드루킹 최초보도한 한겨레기자 

열린공감 TV 강모 기자는 팬?이 명품 양복 사준다고 하자, 부인까지 데려가 한 벌씩 얻어 입었다고
강모와 열심히 싸우는 정모씨가 자기 방송에서 밝힘.


그리고 이동형과 김용민 김어준..

이동형 - 청주대출신.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로 술집삐끼했었다고 본인이 말한적 있나요?
김욕민 - 강남대출신. 근데 김용민이 목사인가요?
김어준 - 성기구 팔던 사람

법원, ‘필로폰 투약’ 전 한겨레 기자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선고


마약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한겨레신문 기자가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최진곤 판사는 4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한겨레신문 기자 허모씨(38)에 대해 “법정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관련 증거들을 봤을 때 유죄로 판단한다”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보호관찰을 명령하고 10만원을 추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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