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수홍이 실신 직전에 한 말

이어 폭행과 폭언을 당한 박수홍 씨가 

'내가 평생을 아버지와 가족들을 먹여 살렸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울부짖다가 과호흡증으로 실신했다"며 

"이후 119구조대에 의해 근처의 종합병원인 신촌연세병원으로 후송됐다"고 전했다. 


ㅜㅜ


진짜 저런 가족 두면 ..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