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천원짜리변호사 여주 자꾸 보니 귀여워요 ㅋㅋ


저 저번에 여주 연기 못해서 몰입 안된다 했었는데
자꾸 보니 정도 가고(?) 귀엽네요. ㅋㅋㅋ
하긴 남궁민도 귀엽고 사무장님도 귀엽고 
최대훈(역할 이름 모름)도 귀엽고 ㅋㅋ
오랜만에 힐링되는 드라마 만났어요. 
좀 유치해도 또 그 재미로 보는거죠. ㅋㅋ
금토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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