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보니 정도 가고(?) 귀엽네요. ㅋㅋㅋ
하긴 남궁민도 귀엽고 사무장님도 귀엽고
최대훈(역할 이름 모름)도 귀엽고 ㅋㅋ
오랜만에 힐링되는 드라마 만났어요.
좀 유치해도 또 그 재미로 보는거죠. ㅋㅋ
금토가 기다려집니다.
작성자: 꿀잼
작성일: 2022. 10. 04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