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육이 들이기

인터넷으로 다육이를 살수 있는 편한 시대더라구요.
6개를 들였는데 벌써 두개가 상태 안좋음. 살 가망 없어보여요.
햇빛 쏘이고 바람도 쏘이고 키우고 있는데 다육 초보라 물이 안말라 과습으로 하나 가고.
하나는 병인것 같아요. 흐물거리며 잎이 하나씩 쪼글거리다 말라가고 꽃대 안쪽도 그래서 잎을 떼보니
안쪽이 껌어졌어요.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흐물거리는게 가망 없어 보이구요.

인터넷으로 파는것들이 키핑장 다육들이라 적응을 못해서 사망하는걸까요?
더 사서 적응하는것들 살아남는것들 키워야하는건지.
쩅쨍하게 키우던 사람들거 사서 쉽게 가야할지.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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