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워서 후기 남기고싶어 글 남겨요.
숙소 명동쪽으로 잘 옮겼어요ㅎㅎ
첫날 도착역도 서울역으로 변경..
먼저 국입중앙박물관 관람후 남산타워(사실 이 2개만으로도 하루가 피곤했고 이미 저녁이..)전망대 갔다가 돈가스먹고(우린 타워안 부*이돈가스인줄알고 거기서 돈가스먹고 나와서 버스타고 내려가는데.남*돈가스가 보였어요...님들께서 말씀하신 돈가스가 그 남*돈가스였겠죠..몰랐..) 명동 숙소로 가서 짐 내려놓고 한숨 돌리고 청계천으로 걸어갔다가 근처 광장시장 먹거리 좀 사먹고 마무리하고요..
둘쨋날은 경북궁(저의 마음은 하루 종일 천천히 관람하고팠지만 아이는..아직은 그러기엔 좀 힘들듯했구요..그래도 잘 구경했어요^^기특@@) 광화문 인사동 동대문ddp 둘러보고 하루 마무리했구요..비가 내리기.시작한 하루이기도 해서 관광하기 좀 힘들기시작..
세쨋날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려서
청와대 관람 고민했지만 go했구요..
(관람내내 생각보다 검소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암튼 검소했어요..관람내내 윤&김이 자기들 스스로 대통령감이 아니라 생각되어 차마 청와대 못들아간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특히 대통령 거주하는곳은 더욱 검소(물론 규모는 크지만요)해서 ㄱㄱㅎ는 절대로 살아내지 못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편으론 그 윤&김이 청와대 안들어가길 잘한듯하다는 느낌마저...깜도 안되는것들이 그곳에 거처했을거 생각하면 저는 더 싫었을거같다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어요!!
청와대 관람후 안국역 근처 수제버거(다운~)집가서 버거 맛있게(짜지 않아서 좋았네요) 냠냠후
서울스카이전망대(예매했는데 비가 오니 시야가 흐려 의미없을거같아 취소하고)패쓰,롯데아쿠아리움갔어요(초등학생되니 아쿠아리움도 제대로 보는거같았어요..아주 어렸을때 가도 제대로 구경도 안하고 다니기 바빴는데..글자를 알고 좀 크니 아이 스스로 챙겨서 관찰하더라고요.뭐든 다 때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됨요ㅎ) 그리고 코엑스갔어요..
별마당도서관도 구경(? 마음은 책도 보고싶었으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거같더라고요@@) 하고 수서역으로 가서 컴백홈 했네요~~ 이상 2박3일간의 짧지만 짧지 않았던 서울구경후기였습니다...아이아빠 바빠서 함께하지 못해도 이젠 아이 데리고 둘이서도 충분히 서울 여행 가능할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 한번 팁 알려주신 82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