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文 믿었던 영끌족 '비명' 터졌다..월 상환액 2배 뛴 사례도 속출


2년 전 수억원을 영끌 대출'(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빚투(빚내서 투자)한 사람들의 비명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의 예상보다 더 빠른 국내외 통화 긴축으로 금리가 급등하면서 금융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서다. 이들 중에는 월 상환액이 이미 2배에 이른 사례가 적지 않다.

https://v.daum.net/v/2022100308590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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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오를 것도 모르고 집을 사나??? 지랄도 풍년일세..
분명 문재인 정부에서 부동산투기 하지 말라고 경고해왔고,
집값 올라서 벼락거지 되었다고 문재인 정부 욕하면서 윤석열 2찍은 것들 천지인데...
원하는데로 집값 내려갔으니까 윤석열 찬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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