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막내동생.
결혼안하시고 자식도 없고 평생혼자 사세요.(성격이 괴팍하심 )
추석때 엄마아빠가 다녀오셨는데
자꾸 이상한 소리하시고, 치매같나봐요
본인 제일 똑똑한줄 아셔서 병원안가시려하시고 말이 절대 안통합니다.
저렇게 혼자 둘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제로 보쌈할수도 없고,
그냥 정신놓으실때까지 기다리는수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쿠크다스
작성일: 2022. 10. 03 14:17